마스터클래스

1) 목적
• 세계 최고 명성의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지역 출신 클래식 영재들에게 세계 정상의 레슨을 받을 기회 제공
• 마스터클래스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 제공

2) 사업내용
① 시 기 : 매년 5~6월 중(총 10일 내외)
② 장 소 : 예울마루 등
③ 사업내용 : 3개 프로그램 운영(학생들의 지원에 따라 변동)
• 바이올린, 첼로, 플루트 등 3종목
• 이경선(인디애나주립대 교수, 전 서울대 교수), 송영훈(유럽에서 활동하는 첼로 거장), 오신정(호주에서 활동하는 대표적 플루트 거장) 등이 참여(매년 지도자 변경)

3) 운영 방법
• 범민문화재단, 예울마루 공동 개최 운영
• 신청 자격 : 30세 이하의 전남 출신 바이올린, 첼로, 플루트 레슨 희망자
• 파트별로 희망자 중 선발 운영
-1차 선발 : 데모 비디오를 통하여 심사위원들이 2배수 선발
-2차 선발 : 각 파트별 마스터들이 최종 선발
• 각 파트별 2~3일간 마스터와 함께 실기 및 발표

4) 숙박
• 합숙시 숙박비 예정

5) 발표회
• 최종일 마스터들을 모시고 파트별로 학생, 학부형,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예울마루에서 발표회 예정

6) 기대효과
• 세계적인 지도자들의 레슨으로 지역 배출 아티스트 증가 예정